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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관련근황보고서

모바일게임 라플라스M 사전예약 및 보상은 뭘까?

by 3분늬우스 2019.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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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바일게임이 워낙 가챠의 영향으로 인해 천편일률적인 게임들만이 나오는게 현실인데

나름 이 라플라스M은 감성적인 게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 게임을 좋아하실만한 분이라면 커뮤니티를 중시하고 그래픽이나 스토리가 감성적인점이

자신의 스타일에 맞다 하시면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이 게임을 정의하자면 판타지로맨틱어드벤쳐 RPG라고나 할까?

(결국 감성적이라는 말이다..)

사실 최근 모바일 게임들은 정말 수준이하다. 물론 현대인의 라이프싸이클에 맞춰주기위하여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자동사냥을 끝없이 하며 쉬는시간에 잠시 멈추고 아이템 채워주고 다시

자동사냥을 돌리는 형태가 아닌가?

 

 

현재 사전예약중임에도 60만명가량을 돌파했다고 하니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기대치를 어느정도 충족시켜주었다고 보는게 바람직하다.

 

 

 

감성적인 게임의 기본은 역시 BGM아닐까?

다양한 콘솔게임에서 세손가락안으로 인정받는 사쿠라바 모토이가 BGM을 주관했다.

만약 궁금하다면 유튜브에 사쿠라바모토이만 쳐봐도 많은 영상들이 존재하니 한번 클릭해서

그가 만든 음악들을 감상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성우진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사람들이 참여했다. 데스노트의 라이토와 나루토의 사스케 역으로 유명한

김영선 성우가 참여했으며, 결국 음악과 성우에 이정도의 투자를 했다면 게임의 완성도또한 높으며

유저 만족도또한 분명 클거라고 생각하는게 보편적이다.

 

 

 

남자 성우따위 관심없어! 라고 하신다면 저와 같은 마음이니 환영한다.

여자 성우로는 다양한 게임에서 귀여운 목소리로 남심을 움직였던 김하루 성우가 참여했다.

김하루 성우 실물 정말 예쁩니다... 나도 사진으로만 봤지만..

원판 불변의 법칙을 전 믿습니다.

 

 

일단 적어도 세븐나이쯔같은 가챠게임에 점점 반기를 드는 유저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색다른 커뮤니티시스템을 구축한 라플라스M의 흥행은 어느정도 이미 성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왕 즐기시려면 카페도 가입하셔서 추가보상을 받고 시작하세요.

요즘은 이게 슬슬 공식이 되어버린 느낌이죠?

결국 좀 초반에 퍼주더라도 일단 어느정도의 수요가 있는지 판단이 들어야 사업팀이

다시 어느정도를 선심성으로 풀수있을지를 판단하는 요소가 된다고 합니다.

 

직업은 총 4가지로 분류됩니다.

 

 

 

대한민국인의 특성상 도적과, 전사의 수요가 높을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최근 와우클래식 베타서버에서는 생각보다 도적의 비율이 낮아 의외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라플라스M에서는 어떨까요?

 

 

현재 사전예약자수가 이미 67만명이니 지금쯤이면 80만에 다 와가리라고 생각합니다.

즉, 사전예약자수에 한해 보상이 달라지니 서로서로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에는

기획팀 입장에서는 굉장히 성공했다고 볼수가 있죠.

 

사전예약을 했다라는건 결국 게임을 하기 위해서 보상이 필요하다는 실 수요이기 때문에

이미 절반의 성공은 넘어섰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전예약을 하시고 싶은 유저분들은 아래의 홈페이지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https://laplacem.zlon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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